축하 위로방 59

마이 생일 올해도 홀로찾아서 읍네 다녀오고.

밤새 싸래기 눈이 오고 현재도 싸래기 눈이 오는중. 동네 어르신 세분이 별세로 눈 치우는 분이 거의 없고 본인또한 환자라?. 현재 영하 -3도 언덕길은 새로 이사온 반장이 강풍청소기로 힌듯?. 간만에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 길외는 눈이 쌓여 있어요. 어제 삽으로 한손으로 밀었는데 빙판이. 우축 차량분 서울갔는지 윗집역시 노인만.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10시경 두부 없어 아쉬움이. 사시상황버섯 3탕째 끓이는중. 눈이 많이 녹음 갑자기 태양이 뜬다음에. 정오전 우체부가 언덕위로 올라옴에 본인도 이동을. 기온 차가워서 토봉본곳 흔적없고. 카드값 입금후 읍으로 이동인데 눈은 거주지와 은풍면만 왔나 봅니다. 열린 화장실서 볼일후. 물리치료후에 시장으로. 시장두부 모두와 마늘 구입하고. 건너편 동해반찬서 나물 ..

축하 위로방 2024.02.23

부친 별세 장례 절차 마치고 낙향(교회장으로)

14일 저녁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열린화장실서 볼일보고요 이때 가랑비가 쏟아지고. 여주휴게소 오기전 장례부고 도착에 각 각 보냈으나?. 마눌 동서울에 도착 서울자택으로 눈이 오는중. 지름길 여의도서 터널길로 이동후 곧 자택서 아들과. 조금 늦은 시각에 도착을 했어요. 딸아이 직장서 제공한것에 어께 으쓱입니다. 각종 화환이 도착을 했어요. 지난 9일과 10일 통화시 이상 없이 통화도 했는데 13일 퇴원 앞두고 12일 뇌출혈에 14일 별세소식에. 딸아이 직장 화환, 은계국교 20회 선배님들 화환도 좌축엔 아들 회사 화환도. 사월님이 보내주신 화환에 체면치례가 되네요. 면도후 셀카. 16일 입관후. 연세가 잘못되여 젊게 보이시는 아버님. 16일밤 아그들의 군것질 얻어먹고. 운구차량..

축하 위로방 2024.02.19

성탄절 독거노인 고독사 할뻔?홧이트 크리스마스.

낮잠 많이자고 금주 9일째 치아아포서 밤새 고통과 밖의 냉장고의 냉동실 지난해 오메기떡 해동해서 먹었는데? 해동시킨 오메기떡 상했는지 밤새 창자가 끈어지는 느낌에 베아대와 활명수 마시고 늦게 기상. 아침 10시경 기상 읍네 근처 산행이나 읍네 볼일 생각에 밖은?폭설이 오는중. 그칠기미 없어 오늘도 낮잠 자는 걸로 주말부터 컴 끄지 않고. 옆집서 얻은 밭 고구마 반을 끓어서 먹었는데 맛나서리. 다 묵고 다시 반을 끙ㅎ어서 방안에 지난해 처럼 잊어버림?썩어감에 이번에 첫번은 모두 묵고요. 현재 시각 7시53분 사래기 눈이 현쟈 조금 오는중에 구름속에 달이 있어요 오늘 폭설에 아 그들은 아주 좋아할 성탄절 폭설 덕분에 오늘도 방콕이 되고 자정무렵 지난헤 무렵 냉동실 의 오메기떡 해동 해서 먹었는데 그것 먹고 ..

축하 위로방 2023.12.25

성탄절 이브 눈땀시 방콕

오늘 새벽에 머리감고 마스크 이유는 마눌에게 보낸사진 면도안한 수염 때문임?...^^3시 취침 활기차게 애마타고 읍에 가고자 했는데. 눈빨이 날리고 있어요 또?애마 주행불가. 저곳 빙판길 녹아지고 있는 시기에 다시 눈이 쌓이고?누군가 쓸었나?저건 차량 지나가기 위해서?. 요즘 사골국에 감자면 두부 만두등 넣고 하루 방콕시 두끼만 해결을 그리고 낮잠. 낮잠 자고 기상했더니?마당의 눈이 녹앗는데?. 빙판길도 내일 주행할수 있을지?3시40분경 영하 -1도 구름몇점 있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바람은 억수로 불고 있어요. 약이되는 음식님이 성당 미사후 찍어 보내온 트리오 사진들. 성탄절 이브날 내일은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 해주는 성탄절 오늘 읍네에 가서리 전기 트 리오 구입해서 집마당 입구에 걸칠생각였는데 그리고..

축하 위로방 2023.12.24

경기도 시흥 형수님 별세 3박4일 다녀 왔습니다.

9일저녁 꼅데기로 한잔 걸치고 일요일 산행지는 사다리 맴글어서 쉬운 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자정가까이 취침 아침 일찍 여동생의 전화 형님 폰 분실로 오늘 넘기지 못할것 같으시다고 알림을 부탁 하지만 장 조카의 9시넘어 끝내 임종소식을 6년간 형님의 병수발은 물거품이 되시고 형님의 병수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3일간 비여야 했기에 제주감귤은 차단막으로 가려주고. 7월의 홍수 수해지 아직도 복귀는 안되고. 맑고 화창한 백두대간 산야. 1시40분 동서행을 타고서. 얼마못가서 정체가?일요일임을 늦게 생각을. 감귤로 허기를 면하지만. 비매품 상황버섯 조금 드리고 잔치국수를. 전철 타고 합정역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후 갈아입고서. 처자식들과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6년간 형님의 병수발을 받으신 형수님 끝내 중..

축하 위로방 2023.12.13

걷기운동 아침 점심 저녁도

아침식사후 병실환자84분과 함께 강변운동후 점심후 물리치료후 홀로 강변 걷는 연습을 그리고 저녁엔 6시30분 휴게소 쇼파서 야그하다 깜박 잠들다 시간후 다시 홀로 걷기운동 환자들 본인 허벅지 단단한것 보시곤?놀래기도 다리근육이 다시 생기는둣 무릅팍과 어께는 취침시 통증 심해서 매일 진통제 링거맞고 취침 토요일 퇴원후 아들보험 갖고서 아무병원 입원 가능하나 퇴원후 2~~3일 경과시?입원은 안되어도 물리치료는 가능하다고 합니다ᆢ

축하 위로방 2023.10.11

담주 강제퇴뭔

지난 사월님이 본인집서 갖고온 지팡이로 재활운동꾸준히 하고 이틀전 서울친구 병문안다녀가고 담배사갖고 오는이 반기는데 현금주고 에궁 아침저녁으로 자판기 커피 하루12잔 마시고 와중에 담주주말이 딱 6주진단에 강제퇴원?책임보험이라 아들 지급보중으로 입원중이지만 손보서 지급보중도 6주진단으로만 된다고 추가진단이 없다고?하지만 계속 아픈데 개인합의서 그걸로 치료받는것 밖에 안된다고 해서 본인보험으로 한동안 치료가 된다고 이게 책임보험에 단점이자 장점?해서 열심히 재활운동 하고 있어요 어제 1층계단도 올라가고 힘겁게

축하 위로방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