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방콕 진퇴양난이 되여버린 버섯철.
자정전에 무밥 감자밥?채 설어서 냄비밥 준비를 합니다 잇몸이라도?ㅠㅠ 왼쪽엔 라면을 우축엔 밥 뜸들이고요 자정쯤 저녁 해결이?. 이때가 2시경 하지만. 앞전 반송목청 반을 다시 생수통에?꿀병엔 내린꿀 이때가 새벽3시경.7시에 기상 이슬비가 와서?. 이슬비도 그치다 말다 합니다. 고항리 신기마을쯤 비가 오는데 풍기로 전화 풍기는 안오다고 해서 이동을. 큰비는 아니지만 우비 입지 않고 주행을 합니다. 좌축 우축에는 버섯 약초꾼들 차량이 몇대 있어요 임도길 막아서?. 모래제 도로 아스팔트 공사를 했네요 두산리선 비가 오지 않은데?. 첫 싸리버섯 이곳도나눔을 합니다. 요것 고장으로 앞에를 모두 뜯어요 앞전 수리비는 아직 외상 이것값만 만원인데 지불, 이곳도 비가 세차게 오고 있어요 비그침?산행인데. 점심먹을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