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173

왠종일 비로 인해 낮잠과 과일밥과 손질.

아래집서 여러지인들께 보내는중의 사진. 컴컴식가에 마무리는 시간만에. 지난해 선물받은 기스사과 잇몸으로라도?작게 썰어서 하지만 이것도 고역이라?. 큰비는 아니지만 현재도 비는 오는중. 어쩨 복상황 큰 찜통에 삼탕인데. 그간 그냥 패트병에 담앗다가 상황찌거기가?해서 스타킹에 깔대기로 16개에 담아요. 아침점심 이렇게 먹고 낮잠도 잣구요. 비매품 이만큼 오늘보내려다 내일 보낼생긱. 상품 손질하려다?주방 대청소 대충하고요. 압력솥에 사고2개 채썰어서 밥을 했는데 아직 먹지 않음에 맛은 어떨지?에궁. 상품 상황버섯 손질 마무리. 내일은 비그친다고 하는데 오늘 가랑비 세찬 비는 아니지만 왠종일 와서 방콕을 수확한 상 품 상황버섯 모두 손질을 했는데 무게가 별롭니다 상경전 얼마정도 산행이 될지 의문입니 다 내일 의..

국내여행지 2024.03.28

낙향후 기상이변에 방콕(내일 귀빠진날?)

어제밤 자정쯤 폭설이 오는데 어제밤 8시부터. 생리현상에 기상 에궁 단시간에 이리 많이 올줄은?. 눈청소는 못하고 나중 벌금이나 내야 겠네요. 아침부터 오후까지 동영상 찍어서 통신안되는 집안서 동영상 카톡을 보내는 시간이?. 창문밖의 눈꽃이 이뽀요 아침겸 점심은 오후 2시넘어서야?. 온통 백색 팔못써 한쪽 손으로 삽으로 밀어서 대충 청소. 현재시각 오후 7시10분 다시 눈이 오고 있네요 내일은 주행을 할수 있을지 눈이 오고 기온 은 영하 -2 내일 금요일은 귀 빠진날인데 읍네가서 미역국은 먹을수 있을지?오곡밥도 먹을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낙향후 계속 기상이변으로 방콕 중입니다 예전엔 케익도 사들고 오 는이도 적지 않았는데 지난해도 홀로 읍네가서 조각 케익 먹기도 오곡밥도 구입하기도함?.

국내여행지 2024.02.22

사고후 다친곳 큰 바람에 산행도 못하고 겨울철 바람에 큰일?.

어제 귀가후 저녁은 밤 11시30분걍 떡갈비에 햇반 소주 한잔?내일 산행지도 계획하고 했으나?. 아침 9시경 기온은 영하5도 밖의 매서운 바람소리에. 스마트폰으로 강풍을 동영상 찍엇는데 디카는 사지만 무릅 붓기도 안빠지고 청명한 하늘인데?. 산행하기 딱인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장난 아니고 무릅 붓기도 그대로 바람만 없음?산행인데. 전기난로에 아푼곳 다가가 쉼없이 사고전 아무리 춥고 강풍이 불어도 산행 했거늘?. 2일 낙향시 갖고온 고등어 없어 자반으로 도림한것을 늦은 점심을 7시경에 해결 했어요 사 고후 겨울철 그것도 강풍이 불면 아물지 않을시 다친곳 구멍이 뚫린것처럼 아품이 나타는 데 더운날은 이상이 없었는데 겨울철 큰 바람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몸이 덕분에 방콕.

국내여행지 2024.01.07

한파등 개인 사정등으로 9일째 방콕과 금주 이틀째

요즘 낮잠과 티비보고 할일없이 움직임 없이 자정쯤 어제부터 금주중이라. 수면제 소주 한잔 걸치면 그방 잠이 오는데 금주중이라 잠이 안와요ㅠㅠ 기온 한파?. 새벽 5시경에 졸음 쏟아지고 늦잠 자려는데 딸의 전화통화 약 40분간 영상통화와 인증서등?해결중. 제주감귤 얼었어요 얼른 난방을?. 10시경 아침 사골국에 사리곰탕에 햇반 해결후 낮잠 그리고. 낮잠 자다가 기상 기온이 많이 올라감에 포크레인 소리에 가봅니다. 애마 시동 몇분간 걸고서 공사현장에 가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격을 하고 있어요 진작에 밭을 공사것만 팔앗음?될걸. 내심 불안했던 동네언덕길 빙판길은 레미콘 여러대 지나감에 빙판은 풀렷을터 내일은 애 마 주행가능성에 함 10일만에 산행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어제부터 금주 치아 없는데도 잇몸이 ..

국내여행지 2023.12.18

약간의 이슬비로 낮잠과 왠종일 방콕.

어제밤 자정전에 껍데기로 한잔술 아침에도 안오던 이슬비. 아침 이슬비가 오는중애 작업중인 포크레인. 지난해 도시서 구입한 개천넘어 땅주인 대구분 지분땅 팔아서 공사했음?수해 없었을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지분 조금 팔앗는지?공사중. 이슬비는 와서 핑계삼아 오늘 하루 방콕 낮잠만 편히 잡니다. 배고파서 기상을 늦은 아침을 점심때 이슬비 오는중입니다. 지난주에 택배온 제주감귤로 저녁 허기를 달랩니다 형수님 별세에 그간 편한잠은 못잔듯? 하여 오늘은 편안히 걱정없이 낮잠만 동네에도 1달전 아래집 어르신 별세하셧다고 안동병 원서 그리고 7월엔 당숙부님 윗집은 현재 삼척 병원 입원 수술하신다고 윗집 옆집은 올초 다쳐 팔 수술 했다고 그리고 아지매 두분은 요양원에?거주지 동네인 외지서 오신 6가구와 현지인 6가..

국내여행지 2023.12.14

비로 방콕 진퇴양난이 되여버린 버섯철.

자정전에 무밥 감자밥?채 설어서 냄비밥 준비를 합니다 잇몸이라도?ㅠㅠ 왼쪽엔 라면을 우축엔 밥 뜸들이고요 자정쯤 저녁 해결이?. 이때가 2시경 하지만. 앞전 반송목청 반을 다시 생수통에?꿀병엔 내린꿀 이때가 새벽3시경.7시에 기상 이슬비가 와서?. 이슬비도 그치다 말다 합니다. 고항리 신기마을쯤 비가 오는데 풍기로 전화 풍기는 안오다고 해서 이동을. 큰비는 아니지만 우비 입지 않고 주행을 합니다. 좌축 우축에는 버섯 약초꾼들 차량이 몇대 있어요 임도길 막아서?. 모래제 도로 아스팔트 공사를 했네요 두산리선 비가 오지 않은데?. 첫 싸리버섯 이곳도나눔을 합니다. 요것 고장으로 앞에를 모두 뜯어요 앞전 수리비는 아직 외상 이것값만 만원인데 지불, 이곳도 비가 세차게 오고 있어요 비그침?산행인데. 점심먹을 빵..

국내여행지 2023.08.29

강풍으로 목요일 쉬였습니다.

어제 아침 기상시 비량은 적음 하지만 강풍은 불고. 작은집 아래집 창고서 카카스토리의 영지버섯 동영상을 저장후 각 사이트와 지인들께 동영상보내고. 기온 뚝 떨어져 오랜만에 전기요에 허리찜질을 오늘 아침가지 켠디션 좋은데. 낮잠 자다 기상 비량 많고 버리고요 다시 낮잠을. 자정무렵 비량은 요만큼 낮잠 왠종일 자서리 새벽에 취침을 했어요 하지만 기상은 7시경에 우체국 택배가 오늘 보낼시?수요일 도착에 난감한 일도 이글만 쓴뒤 오늘 산행기 각 싸이 트 유트브 가스 패이스북 지인들 10명추가 50여명 해서 음악없는것을 보내게 됩니다 몇분 만 음악있는걸로 보내고요 수확별로인 불금의 산행기는 늦어 질것 같아요 현재 가랑비가..

국내여행지 2023.08.11

효자면 은풍면 일대 다녀옴 재난지역을.

케티직원 통보없이 오전11시에 도착 오후 4신넘어 온다는 문자였는데. 검 모뎀등 공유기 이상없다고 전선에 문제가?. 곧 해결되여 회원님 빠른등업 해드리고 인터넷 수리에 cctv스마트폰 먹통도 죄고 다행. 청명한 하늘 동네 도량이 계곡으로 변하고 2020년 닭농장도 반이상 싹쓸히가?. 이번 겨울철 사월님 도움받아 벌초등 새로 토종닭 키울 예정였는데 반이상 물난리가?. 흐르는 도랑으로 흐르지 않고 엉뚱 코스호 물난리 흐르고 철근등 억수로 많은 금액 일당도 만만치 않음ㅠㅠ 백석 참혹현장으로 가는데 왼쪽 도로 유실 아침씨 찍고 있네요. 경찰들도 수고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군인들도 수고해주는데 고맙구. 소방대원 의용 소방대우너도 수고 고맙구 도보외 출입통제가. 은계국교 20회선배님 옥상에서 바랍는데 전혀 안보입니..

국내여행지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