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직장 후배가 켄 담금주용 장생(長生)산도라지입니다 나중에 판매방에 올립니다.

개척산행시에 산더덕 한뿌리 케고 군락지 만난뒤 우호5시10분 알람에 하산중에 수확이 너무 없어서 하산중 근처 간벌지역이 있어 산도라지라도 켈목적으로 갔 으나?펴간자리가 많고 포기 하고 하산중에 바닥에는 조금씩 산도라지가 보여서 와중에 싹대5개짜리 조심스럽게 케기 시작 베..

오랜만에 장생(長生)산도라지 싹대2개 많았음 좋을턴데 고작2개 그리고 바위 틈새였음 더 성 장을 했을턴데 바위밑의 토질에 자생을 하여 케기는 좋았으나 손상입지 않았지만 비산가격은 될수 없으며 오로지 담금주용으로만 사용을 할수밖에 없음을 장생을 구해달라는 주문도 있었 는데..

산행중 싹대4개 장생(長生) 산도라지 처음엔 착각으로 하나씩인줄 알고 무작정 켓는데 이런?싹대가 4개인 장생(長生) 산도라지 였음을 기본 싹대가4개 정도면 천식 기관지 페등에 직접적으로 일반 산도라지와는 현저한 효능이 다를것이므 로 수술해서 담금주를 하려고 합니다 조심해서 ..

본인은 산도라지라도 30년이상 자생한것을 보고 장생이라 칭하는데 그것도 뇌 두가 확실한 산도라지만이 장생이라 일컬으며 절벽등 살기힘든 코스에서만의 산도라지를 일컬지 아니하며 사진의 본대로도 장생이라 한답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최소한 뇌두만 본다면 최소한 40년은 넘었..

오래만에 장생과 산도라지를 켓슴더 뇌두가 15cm정도도 있고 싹대4개짜리와 담금주용으로는 손색이 없는 장생산도라지들 한양 다녀온뒤 담금주 합니다...

가뭄이 극에달한 요즘 이틀간 비가 오긴했지만 가랑비일뿐 산야의 흙의 밑은 아 직도 푸석푸석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이니 산도라지 부피가 많을시?4kg정 도가 1kg도 안되는 어이 없는 흉년의 원인입니다 사진처럼 쭈끌탱이가 된모양.

5년전 절벽위의 장생산도라지 싹대13개??뇌두는 자그마치300개의 장생산도라 지 켄곳에 오랜만에 왔답니다 어제의 산행지를 가려다 초보님께 좋은곳 알려 드 리고자 찾았는데 그당시 사다리 그대로 있고요 그위에 또 다른 장생산도라지 싹 대가 많음을 알고 찍고서 영주 삼형제 심마니들..

오늘 원정 지치 산행시 너무도 더운 나머지 식사시간도 음지쪽의 임도길에서 해 결하려는데 임도길 위절벽에 장생산도라지 6개 싹대도 가지각색이라 정도 없고 큰 망치도 없거니와 밧줄등 구비해서 장생을 케려 담에 와야 겠슴더 그리고 조 금 밑으로 가는중에 삭대2개짜리 제자 케려다 ..

올들어서 땀을 제일 많이 흘린날입니다 산삼 큰것?굵은것?구해달라는 고객님 의 요청에 야산 구광터 심지여 봄에 벌목으로 잃어버린 구광터에서 산도라지 꽃 망울 만개 된것 몇 구량구 보았슴더 두뿌리는 장생 산도라지과입니다 기관지 천 식등 갑산성암에 좋은 산도라지 담도 제일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