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늦은 백두대간 약초산행.10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4. 8. 22. 22:00

이번주는 늦장마로 비그침?늦은 산행이 잦았는데 오늘은?오늘의 추천으로 조금 늦은 산행을..

밤나무 열매도 산의것은 거의 대부분 흉년입니다.

오미자 열매도 익어가는데 거의 흉년의 오미자열매들..

오미자는 기침 감기등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 좋다는 설도 끓이면 송이버섯향이 납니다.

늦은 잦은 장마로 계곡의 물은 장관을 이루고 있슴더..

초입에 싸리버섯도 보입니다.

무더운 계절에 안보이던 노봉방 빈것인가?싶어 톡톡 건드리니?말벌들이 공격을?..올해 첨 봅니다 작지만.

예전 같음?가지버섯 흔하지 않고 밤버섯이 흔한데?올해는 가지버섯이 많이 나오는 해인것 같슴더..

 

큰 꾀꼬리버섯입니다 요런것은 독이 전혀 없어서 라면등에 넣어서 먹음?맛 기똥찹니다...

 

연하삼(진삼)뿌리는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달갈버섯도 잠시후에 여러 버섯을 큰 사진으로 올립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리..

먹버섯 항암제로 사용하는데 잦은 비로 펴질려 앉았슴더..

거의 정상무렵에 향굿한 냄새에 이끌려 가보니?..

귀하디?귀한 2014년도 송이버섯을 봤슴더 오늘밤 술안주로?다 찾아 보면 있을수 있지만?

이때가?오후4시경 회원님이신 종빈님과 통화 첫 송이버섯 봤다고 하지만 심보려 와서 그냥 올라갑니다.

그넘? 잘생겼슴더...^*^

 

 

가지버섯은 지천입니다..

 

계속 위로 전진합니다..함께 산행했던 분들은 저를 보고 축지법 쓴다고 하지만?홀로 산행은 좀 빠릅니다..

천고지 이상 되는 산의 산더덕 즐기는 작아도 뿌린 큽니다.

역시?3뿌리 했슴더 기침 감기등 페렴에 효능있음

 

 

늦은 산행에서의 간식거리입니다...^*^

싸리버섯은 식용이나?약간의 독이 있어 동네분들께 드리고 독이 전혀 없는것들만 먹을생각임..^*^

아직 심을 보지 못하여 송이버섯 산삼통에 넣슴더 이게 아마도?계시인둣...^*^

 

하지만 얼마 못가서리?각구삼을 보았고..

삼딸이 없는 3구산삼도 보았지만 다음을 기약 주위 표시를 해야 합니다..

정상으로 올라가서리 나만의 아는 표시를 합니다 물론 정상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입니다

에궁?가지 버섯만 보입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다 오후6시를 알리는 알람에 정상으로 향합니다 산꾼들길을 찾아..

하지만 능선이 또 있을줄은 한능선을 더 넘어야 합니다ㅠㅠ

 

송이버섯을 딴곳이 보입니다..거의 정상인데?..

너무 늦은 시간입니다 그래도 후레쉬가 있으니?다행입니다...^*^

하산길 가지버섯등 싸리버섯도 땁니다.

 

요기가?어딘지 알고 있는분 몇분이 계시답니다..비밀입니다...^*^

하산길 딴 각종 식용버섯 후레쉬 비추어 사진 찍슴더..

노봉방도 여러장 찍기위해 후레쉬로 비추어 찍슴더..

 

요넘들 싸리버섯이 왜 보이누?땁니다...^*^

 

완전 하산 할시기에는 그래도 밝슴더 애마밑은 흐르는 물이 약10m인데 아주 천천히 주행

 

잘못하다간 카프레타에 물이 들어가면?시동이 꺼집니다 앞전에도 그래서 약2km내리막길

 

이였지만 끌고 간적이 있어지요 오늘은 그 고생을 안하려고 조심스럽게 카카스토리엔 7시

 

30분경에 미리 올렸슴더 내일은 버섯 사업장 운영자이신 똘이님과 함께 산행을 합니다...

 

100여개 가입카페중 고향카페 하나 탈 아직99개 카페가 저녁전 입니다 오늘밤은 11시경에

 

맛난 식사를 할것 같슴더 아~이~고 배고파라 담주도 역시 심보려 갑니다 아직 삼이 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