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사업장 3곳 버섯산행.106

 

18년전 능이버섯을 처음 접하게된 장소 빠름지름길 올라갈 계단을 만듭니다..^*^

올라가는 길목에 밤버섯이 즐비합니다 지천입니다..

 

 

솔버섯도 지천입니다..

 

 

드디어 능이버섯을 처음 접하게된 장소여기서도 하루 150kg을 거뜬히 했던곳입니다..

하지만 해발이 높아서 그런가?이곳은 이제 시작입니다ㅠㅠ

 

 

 

옆으로 비스듬히 갑니다 새로운 사업장으로 멧돼지 자그마치30여 마리 보았는데 등골이 오싹?..^*^

 

 

참싸리버섯입니다 참사리버섯은 땁니다..

에궁?이곳도 이제 시작입니다ㅠㅠ

상품가치로는 약1주일 정도 지나야 겠슴더..

 

 

끼니조차 안갖고 와서리 근처에서 산행하시는 산이님께 전화 그님역시?끼지 안사왔답니다ㅠㅠ

 

배는 고프고 점심값이라도 해야 겠기에?풍기 능이상인님께 전화 밤버섯 얼마입니까?..^*^

 

 

베냥과 바구니에 가득 풍기 상인님께 도매로 판매하고 밥값을 했응께 풍기 중국식당서 곱배기로..

 

오후2시경 다른지역의 백두대간 사업장에 왔슴더..

일반 싸리버섯입니다..

이곳도?상품가치가 안되는 능이버섯만 보입니다..어제것은?빠른 능이버섯인것?같슴더..

 

 

느타리과 버섯입니다..땁니더 동네분들께 들리참입니다..

곰순이가(견)좋아하는 갓버섯 따다가 견에게 먹였슴더...^*^

꾀꼬리버섯도 지천입니다..

참싸리버섯입니다..쓸만합니다..

 

이곳도 예전에 고인이 되신 상동님과 약 하루200kg능이버섯 딴곳인데?송이버섯향이 솔솔..

와중에 능이버섯이 이곳에도 아주 작게 올라옵니다 일주일 정도 걸릴것 같슴더..

작지요?상품가치가 안됍니다ㅠㅠ

주위에 작은 능이버섯이 지천입니다 그리고 송이버섯향이 코를 진동하는데?보이지 읺슴더..

하산하면서 싸리버섯등 밤버섯을 따고 있슴더 당숙모님과 동네분들게 드릴려고요..

 

 

 

 

 

하산하면서 약간 큰 능이버섯이 보여서 당숙모님과 한잔 하기위해 땃슴더..

 

동네분들게 드리는 버섯들 이만하면?흡족 할겁니다..^*^

 

 

 

 

막바지 하산길 영지버섯을 봤으나?너무 어려서 냅두고 갑니다 위암에 효능있음 그리고 당숙모님의

 

작은 아들이 토종닭 두마리 사다가 고이고 있는데 닭먹으려 오라고 합니다 얼른 글 쓰고 허기진배

 

채우려고 갈낍니다 다녀와서 댓글 답글 달겠슴더 내일은 지난 일요일 처음본 능이버섯 사업장에 갑

 

니다 오전에 밤버섯 밥값?8만원 밖에 못했는데 내일은 능이버섯 얼른 많이 따서 회원님들 눈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