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버섯사업장 산행.108

 

그간 틈틈히 해온 산더덕 판매가 되여 택배보내려 우체국에 갑니다 먹구름이 잔득.

 

송이박스는 100g이고 전체무게1284g184g더 드립니다 그 돈으로 필요한 양식을?..^*^

아침일찍 산행을 하려면?밥하기도 싫고 일회용으로 허기를 때울겁니다..^*^

지난 8월24일 첫능이버섯을 본곳에 다른길로 들어갑니다 좀 빠르다 싶어 갔는디?..

대물 연하삼(진삼)싹대도 보입니다..

능선 정상입니다 그리고 첫능이버섯 봤던곳으로 가기전에 또 봅니다..

 

쓸만합니다 3개만 커서리 땁니다 그 무게가 1.5kg입니다.

어린것은 다음을 기약합니다..그리고 밑의 능이버섯 사진이?ㅠㅠ

첫능이버섯이 그단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썩었슴더 아까비..

하지만 약1시간뒤 헤집고다니면서 다른 능이버섯을 발견합니다..

모기들이 극성이라?에프킬라로 막 뿌린뒤?끼니 대웁니다...^*^

 

멧돼지 서식처(잠자리)가 있으니?송이버섯이 있을터...^*^

다시 몇시간뒤 작지만 많은 능이버섯을 봅니다 일주일 뒤에 올테니?잘 자거라?...^*^

다른 곳에서도..

 

솔버섯들이 많슴더..

밤버섯은 그닥 많지 않슴더..

간벌지역으로 이동 산더덕이나 케려고 이동하는데?곰취가 많슴더..

보이기 시작합니다 산더덕들.

밤버섯은 요만큼만 했슴더 하산후 동네 선배 아지매님께 몽땅 드렸슴더 얼마 안되지만..

 

 

산머루 열매 오랫만에 봅니다 하지만 땅위 열매는 모두 흉년입니다 보이는것만 있을뿐임.

 

 

 

 

산더덕은 약20여뿌리 케슴더,,,^*^

간벌지역 너무 힘듭니다 부업산행이라면?몰라도 버섯산행에서 약초 병행은?..

간벌하지 않은 지역이 보입니다..

역시?들어오니?잡버섯들이 대거 보입니다.

꾀꼬리버섯도 많고요..

잡버섯들도 많슴더...하지만 컴컴해집니다..

 

 

하지만 찾는 능이버섯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슴더 내일은 개암버섯골로 산행을 합니다.

 

 

 

아직도 정상 근처인데?발걸음이 오늘은 무겁슴더..

 

6월에 싼바지 다섯벌 사서 입었는데 금방 찢어져서 고민하던중에 마님께 연락을 했더니 약간 비싼것

 

바지 다섯벌을 보내셧는데?머니 많이 벌라고 사주신것?같슴더 어제는 땀을 비올둣이?흘렸는데 글쓰

 

기를 다하니 밤 11시 이곳은 무더운 여름이라도 날씨가 춥답니다 물도 차갑구요 그래서 그냥 잣는데.

 

오늘은 산행기 올리기 전에 냉수목욕을 하니?개운합니다 아직 식사전이구요 잠시후 4번째 사진의것.

 

해먹을 참입니다 전자랜드에 전기만 붙이면 만사 OK그리고 9월6일 산행 변경을 했슴더 착오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