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나그네님과 함께한 고본 어제보니 담금주도 안되여 씻어 말리여 한양갖고 갑니다..
그산님 거주지 당도 산행은 취소 했는데 은행알 주우려 오셧습니다.
미친계절?와송도 피고 와송 산행을 계획해야 할둣?..
다녀 오마 집 지켜라..^*^
애마 이번엔 우체국에 해놓고 갑니다..
가족들에게 먹일 송이버섯과 능이버섯 작지만....
장발머리 이발도 하고 갑니다.
점심은 생선백반 맛있슴더...
이제는 산골 촌넘이 다 되엿습니다 집에 컴은 요상해서 잘 안되고 현재 pc방서 어제 상경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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