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히 용문 서예관을 지나 용문면 사무소 도착 전답 불지
피려고 갔으나?바로 윗집서 김장을 하느라 오늘은 안된다고 해
서 내일 산행취소 하려고 했으나 땅쥔장님 외가쪽 친적형님이
로터리로 밀고 내년부터는 올해 그냥 썩혔으니?땅을 못준답니
다 생돈이 밭갈고 로터리치고 퇴비등을 값만 치루게 된셈입니
다 마음 한편으로는 가숨이 "뻥"뚫리는 대목입니다 시원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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