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궁님께서 갖고 오신 "피자헛"과 탕수육 "피자헛"은 어제
술안주로 후딱 먹어치우고 주문한 탕수육값 치를려고 지갑에서
던을 꺼내려고 했는데 현궁님 굳이 사양하고 선물로 드리는걸
로 해달라고 해서 고맙게도 그냥 받았슴더 그리고 일찍 하산후
동네어르신들께 냄비에 소스넣고 끓었는데 각종 채소가 있어서
무엇인가?궁금했는데 늦게 오신 할머님들이 소스에 넣으라고
해서 넣었구요 만두도 써비스로 주셧는데 제가 잘 튀겨서 동네
어른신들께 대접을 잘해 드렸슴더 다시한번 형궁님 고마움을
잊지 않겠슴더 정모전 가입하시고 찬조금까지 하신 현궁님 12
월8일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는것보다 받는게 기분 좋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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