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는 입구에서 산행을 하고 저는 깊은 골짜기에서 산행을 했
는데 알고보니 제자 걸음거리가 빠른편이라 모두 헷집고 다닌
곳만 있어서리?앞전 온천에서 체중을 달아보니?제자는 저의 몸
무게 약40kg차이를 두고 있어서 저는 빼야 하고 제자는 살이 쪄
야하는 아이러니한 관계라 몸이 가벼운 관계로 내 사업장 안간
곳이 없어서?ㅠㅠ할수없이 반대편 산으로 가던중에 싹대7개짜
리 보았는데 이런 된장?나무뿌리 사이에?ㅠㅠ그리고 밑으로 가
던중에 군락지를 발견을 했는데 이번엔 싹대12개 발견 하지만
이것도 된장?나무뿌리사이에 있어서 톰으로 썰고해서 꺼냈지만
뿌리는 다른 약초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하지
않음이 원통합니다...^*^조심 조심히 켓지만?에궁 수확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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