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개구리인가?진작에 알았으면 세를 내여서 환자분들 그
리고 회원님들 숙박으로 되였을턴데 6년전3년전 두분 모두 돌
아 가시고 새집인데 사람이 살지 않아서 잡풀과 넝쿨이 집벽을
타고 올라 가고 있슴더 역시 사람이 사는것과 안사는것이 이리
되는구나?싶슴더 가을에 오신다는 분들이 안올경우 집주인 서
울에 계시는데 4월초 쯤에 확답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물론 그
이전에 다른곳도 몰색중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앞전 쉼터로 활
용하려 했던곳 바로 뒷집이랍니다 물론 제가 사는 동네구요...
바로 내가 사는 곳에도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해 구만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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