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님들의 강태공님들의 방을 하나 새로 개설 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오늘 산행중에 네분의 운영자님들과 통화로 신설 개설을 했습니다 고로 회원님
들도 낚시등에 관심있는 분들은 스스럼 없이 낚시하는 모습이나 개천에서 고기
잡는 모습의 사진들 올려 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낚시에 문외한입니다
과거 벗들과 낚시하다가 하도 안잡혀서 그때 하루하고 손을 놓게 되였구요 산삼
사랑님은 약18년전에 상리 보곡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곤 잡은 물고기들 모두
던져 놓고온것을 보고 괜히 심술을 부리곤 했는데 어제 산행지 아주 깊은골짜기
에 작은 저수지가 여러개 사람들은 안오는곳인데 새들이 있는것을 보고 물고기
들이 많을것으로 예상 그산님 이런곳에서 낚시하면 행복할것 같다는 말씀에?저
도 요즘 불경기에 약초판매도 부진하여 깊은 산골짜기 작은 연못에서라도 고기
를 잡으면서 세월을 낚을까?하는 생각도 가졌답니다 그리고 산행중에 대구에
계신 바다님 그분은 낚시광이시고 약초산행도 가끔 하셧는데 방 새로 개설하
니?상담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바다님 현재 수술후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합니
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방은 현재 공석임 활동여하에 운영진님을 모실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