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지문 조회 국가수에 가능할지?..

 

 

 

 

 

 

 

 

 

아침 풍기서 식사하고 풍기의 백두대간 산행을 하려는데 한 회원님의 전화가 온

 

뒤 느낌도 이상해서 거주지 백두대간 구광터에 갔는데 작년에 벗과 함게 잎장정

 

리한 산삼들 싹쓸히 해간것이 보이고 그가 왔는지?아님 다른분들인지?알수는

 

없으나 완전 싹쓸히 해간 흔적들만 그런데 그 바로밑에 요즘 산불조심 기간인데

 

불과 얼마 안되는 사이에 석쇄에 양념불고기 구워먹은 흔적이 석쇄에 양념이 그

 

대로 보존 일단 모두 수거 나무젖가락 종이컵등 모두 봉지에 담아 왔는데 몇일

 

사이의것 같은데?비와 바람등이 묻어 베였을턴데?국가수에 신고 진문조회 나

 

올수 있을까요?산불조심 기간중에 백두대간 900m고지에서 나무태워서 석쇄에

 

불고기를 구워 먹다니?주위에 소주병들도 너덜하게 많슴더 분명히 신고를 하긴

 

 할턴데?비도 맞고 바람도 맞았을턴데?아무리 국가수라도 지문 조회 가능할지

 

대략 참석수는 5명이상이고 거주지 지역 구광터 하나 완전 사라진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