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근심과 걱정으로 처음으로 금주를 했는데 오늘은 너무
덥고 더워서 시원한 냉콩국수가 생각이 나서리 제가 삿슴더 그
리고 반주삼아 각종 산나물들과 석쇄구이에 쌈싸서 먹으니?반
주가 생각이 납니다 이번주일 비공개 산행후 이곳서 뒤풀이
또?할까요?하게 되면 각 개인당 각출이 될겁니다 시원한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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