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동안 서울에 머무는 동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지인님들과 즐거운 시간 회원님들과 번개모임등
로운 모임등을 마치고 그리운 산야로 오늘 낙향을 하려고 합니다 삽입곡 인연 인연으로 만난 산야
엄청 그리웠습니다 서울 이곳은 비는 오지 않고요 비는 그닥 많이 내리지 않는다는 뉴스듣고 갑니다
회원님들 무탈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간 사진찍은것 이곳에서 안되여서 낙향후 요
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저의 삶의 터전은 산인것 같습니다 행복했지만?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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