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長生) 산도라지방

야산 벌목산 산도라지 꽃망울 만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7. 10. 17:43

 

 

 

 

 

 

 

 

 

 

 

 

 

올들어서 땀을 제일 많이 흘린날입니다 산삼 큰것?굵은것?구해달라는 고객님

 

의 요청에 야산 구광터 심지여 봄에 벌목으로 잃어버린 구광터에서 산도라지 꽃

 

망울 만개 된것 몇 구량구 보았슴더 두뿌리는 장생 산도라지과입니다 기관지 천

 

식등 갑산성암에 좋은 산도라지 담도 제일 많이 흘렸고요 이른 하산도 처음있는

 

 일입니다 오자마자 차가운 냉수물로 30분간 샤워를 하고 선풍기에 맡기여 글을

 

쓰고 있답니다 철이 지난 야산 산행은 무진장 덥고 힘이 듭니다 역시 백두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