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 뒤풀이에서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일찍하산후 제자도 저역시 목욕재계하고 앞전

 

 고치령 성황당에서 기도하시는 도인님을 만난게 인연이 되여 가끔 연락을 드리

 

곤 했는데 산행중 연락이 오셔서 함께 메기매운탕에 꽃송이버섯 듬뿍넣어서 맛

 

나게 즐기는데?기도하는 도인님 어느 산속에서 석청을 밀납7개를 보셧다는데

 

배구볼보다 큰것을 7개나 석청은 보통 바위등 돌밑에 있는데 동굴천장위에 밀

 

납으로 7개가 붙어 있답니다 저도 의외인지라 놀랍고 경의로움만?그분 역시 벌

 

침 놓은 자격증도 갖고 있어서 토종벌은 알만큼 안다고 하십니다 수요일 사진등

 

 동영상을 찍어서 본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슴더 제자와 함께 천장에 붙은 석청

 

 밀납 7개 동영상을 찍어서 궁금중 유발하는 동영상 회원님들께 보여 드리겠슴

 

더 일단 그분의 결심이 변화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제자와 그 토종꿀 판매하게

 

 되면 3등분 하시자고 했지만 그것은 나중일이고 동영상 자료가 제겐 중요하다

 

고 했답니다 인연은 아주 좋은 겁니다 그 중요한 자료를 찍을수 있는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