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서울 마님이 제가 사는지역을 모른다케서 애마로 앞서서 인도합니다(사실
은 구름과자 먹고 싶어서리..^*^)주차장에 일행 세워두고 집으로는 못 들어오게
하고 워낙 지저분 해서리?ㅠㅠ산삼있는것 두채 처남식구들께 복용하고 칠칠폭
포로 가려고 했으나 갈대숲이 너무 많아서 예전 페교지역 현재는 꿀 연구소로
이전된 계곡으로 안내 집에다가 물고기 잡은것들 흐르는 큰 대야에 집어 넣고
당숙모님댁에 가서 된장과 옥수수 삶은것 얻어와서 패트병으로 어항을 만드렀
으나 괴기는 안들어 갑니다 가족들 차가운 계곡물에 물 담긋는 모습이 좋아 보
이도 가족들 역시 진짜 피서온 기분이 난다고 합니다 흐뭇한 광경입니다..애마
로 안내등을 했더니 처남댁이 마님보고 제가 이장님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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