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쇼 축제를 끝으로 나드리서 식사를 마친뒤 롯데리아서 안주감을 사려는데?
아들이 마님보고 8월3일 친구들 어디로 부를까?라는 말에 아들의 생일임을 어
제밤 알았고 얼른 케익을 사려갔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케익을 선물받는게12년
만이라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네요 어린나이에 큰 상처를 받은게 틀림이 없어서
12년이란 단어를 잊지 않고 있어다니?아들에게 죄스럽네요 딸은 1월생이라 겨
울에 서울에 자주 가는편에 잊지 않고 생일잔치 하곤했지만 8월은 약초꾼들 워
낙에 바쁜계절이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아들아 미안타 홀로 산속에 살면서 자
녀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니는게 가장으로써 큰 잘못임을 하지만 내년부터는
꼭 아들에게도 생일날 잊지 않고 케익등을 사주겠다고 이글을 읽는 분들이 증인
이 되여 줄터 꼭 약속을 지키마 아들아 생일 축하 한다 열심히 살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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