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에 있을적에 큰 산삼을을 구해달라고 해서 야산 구광터 땡볓에 4일간
개고생을 하면서 채취한 올해 처음으로 익은 삼딸을본 역사적인 해이기도 했는
데 구해달라는 산삼 고객은 감감무소식에 허탈한 심정으로 판매방에 가격도 절
반으로 내놓았지만 구매자가 없어서 앞전에 담금주 하려는데 담금주병이 작아
서 어제 사왔는데 오늘 택배등 비가 오는 바람에 담금주 합니다 마음이 울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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