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가?6시 아니 이름아침이지요?거주지 마당에서 동네 반장님께 딱 걸렸슴
더 일찍히 산행을 했음?그나마 다행인데..아침도 사먹을 계획 그러나 밥도 없거
니와 5촌 당숙모님께 밥좀 주세요 얼른 먹고서 두군데 샘 청소를 합니다 벌금과
식사대접으로 항상 했는데 오늘은 딱 걸리여서 뒤집 귀농인님과 제가 제일 많이
힘들게 한날인것 같슴더 모든 샘청소는 11시에 끝마치고 어른신들은 옛초기로
길터 잡초 베여 내고 간단한 중국식당에서 먹을려고 했는데?임시휴일?에궁 셀
앤디는 머니가 비싼디?세프식당서 제가 오늘 설빙을 했답니다 동네 막내랍니다
제가 비는 꾸준히 오고 저는 애마로 주행 구름과자 먹으면서 주행 그리고 동네
아지매님들께 호시기 두마리 통닭 2세트 사다 드리고 오늘 일정을 씁니다 에궁
내 집청소는 안하는 제가 동네 샘청소를 하게 되다니?태양이 서쪽에서 뜨려냐?
'국내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박4일간의 서울서 낙향을 합니다.. (0) | 2015.09.29 |
---|---|
9월27일 상경. (0) | 2015.09.29 |
예천군 소식방입니다. (0) | 2015.08.24 |
이곳 비가 옵니다.. (0) | 2015.08.24 |
예천소식방입니다. (0) | 201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