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산삼 서울과 대전으로 산삼 택배 보내고 조금 늦은 산행을 합니다.
이런 날씨맑음에?갑자기 비가 옵니다ㅠㅠ
상리면 사무소옆의 함바식당이 쥔장이 바뀌었고 음식들이 다른것으로....
부산에서 식당하시다 오셧다는데 일단 맛부터......
맛도 일품이고 양도 넉넉합니다...저의 입맛엔 딱입니다.......^*^
어제의 산행지에 왔습니다 오늘은 버섯 답사입니다.....날시 맑음..
밤새 내린 비로 인하여 나무밑 낙엽을 시원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은 산삼은 찾지 않고 버섯만 보려 다닙니다 양력으로는 늦었지만?...
음력으론?아직 멀음 버섯들 백만송이버섯들 입니다....
구광터
연하삼 싹대입니다...
흰가시 광대버섯 독성분은 있으나 식용가능.
이제 백두대간 능선으로 치닫슴더......
싸리버섯이 조금씩 나오고 있슴더.....
이시각이 되도록 암것도 보지 못했슴더ㅠㅠ찾는것을..
먹버섯(까치버섯)항암제로 식용가능 이제서야 1천고지 넘는곳에서 조금씩 나옵니다..
싸리버섯도 나옵니다...
빗방울 굵게 보입니다 에궁?하산을 해야 합니다...
모든 제품들 비닐에 넣고서 하산을...
울 동네 입구에 CCYV를 앞전에 부탁한것을 맞추어 주셧네요 감사합니다..
작은 약초라도 선물을 해야 겠습니다...
오늘의 작은 수확물을 찍고서 얼른 풍기로 갑니다 서울서 제자가 오기로 해서리...
3일간 함께 산행을할 제자 술한자 마시고 싶었지만 간단하게 식사 끝내고서..
호시기 두마리 치킨 사다가 5촌 당숙모님댁에서 제자 두명과 숙모님 그리고 제가..
늦게까정 술 마시다가 이제서야 담날 산행기를 올리는 사태가 빗어 졌슴더 죄송합
니다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술엔 장사가 없다고 하더니 제가 바로 그짝인것 같슴더
컴을 켜놓고 넉다운이 되여서 회원님들 산행기만 기다렸을턴데?죄송합니다 인간인
이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조금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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