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던?안오던 일찍기상은 습관 비좀 온다고 잠자리옆에 왕지네가 한넘 어슬
렁 거려서 잡아다 담금주에 퐁당 현재 5마리째 잡아다 넣었구요 비는 끓임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거의 3개월만에 이곳지역(예천.풍기.봉화)는 비소식이 없고 다
른지역은 가끔가다 비가 와서 그토록 찾아 헤메던 버섯들이 줄줄이 나왔다는 반
가운 소식을 접하곤 했는데 아침도 냉장에 있는 한가위음식으로 점심땐 포장삼
계탕으로 우산들고 잠시 밖에도 마을엔 첨보는 듯한 비소식이 동네 개울에서도
비소식을 느낄수 있네요 떨어진 홍시감도 주워서 먹고 그산님께 부탁한 견들의
사료도 방금전 우중 운행에 갖다 주셧습니다 애마가 주행하기에는 장대비가 꾸
준히 오는 바람에 방콕만 했구요 이런비로 송이버섯은 나올 가능성은 있으나?
능이버섯등 잡버섯은 아마도 불가능 할것 같슴더 진작에 왔음 좋을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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