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약용버섯 산행.137

 

풍기읍 새벽.

새벽4시 죽령 터널을 지납니다..

삼척시 입구를 지납니다..

강원도 어느 식당서 쥔장이 따오신 송이버섯 사진함 찍슴더..

선지해장국으로 아침을 거르고,,,출발을 합니다..

초입에 덕다리버섯들..

산당귀 케시는 못난이님.

올해는 뽕나무 부치버섯이 많슴더..

산행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여서 차가버섯 대략 약2kg정도 하지만 이넘땀시?

다른것은 별롭니다..

황철나무의 황철상황버섯 입니다..

현재 어느 PC방입니다 모텔등 호텔은 만원에 PC거의 없답니다 할수없이 잠간 올림.

오늘은 궁뎅이버섯 작은것 달랑 2개만 보았슴더...

역시 강원도 산작약등 참당귀는 지천입니다..

엄청 큰 담쟁이 넝쿨입니다..

차가버섯외에는 모두 못난이님께 드립니다..

아침식당에서 주먹밥을 주문해서 맛나게 먹슴더..

간식타임입니다..

하산후 동해 어느곳에서 회를..

맛난 메운탕도..그리고..

여사장님이신지?사진 이쁘게 찍어 올려달라고 하십니다...

이번주 이곳 동해시는 무릉계곡제 축제로 모텔 호텔등이 만원 호텔 잡느라?애 먹었슴더 PC

없는방이라도 일단 잡고 그리고 본카페 운영자이신 나다운님도 현재 출발 11시경에 도착예정

입니다 내일은 오늘 수확의 몇곱절은 해야 할턴데 그래도 오랫만에 수확을 해서 기분은 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