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 와송 산행에 동참하신다는 두분은 담에 오신다했구요 또 다른분은 아직 연
락이 없구만요 하지만 저는 홀로 원정이라도 한답니다 어느덧 67일이 남은 201
5년도 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빌고 한주간 수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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