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길위의 개복숭아나무 봄에 어느분이 톱으로 짜른듯 하지만 이런곳에 개복상황이 나옵니다..
오늘도 사진사이에 글넣기 자동이 안됩니다 임도길 위엔 간벌지역도 보입니다..
너무 멀리와서리 스피아 기름도 넣구요...
애마야 기다리고 있어라 많은 수확 건지고 올테니?희망상항?개척은 모아니면?도입니다..
상황버섯이 먼저지만 바위가 많아서 장생산도라지 있는가 살핍니다..
그래도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이 기다리고 있슴더...반갑게도...^*^
빽꼭한 소나들 이런곳이 간벌이 된다면?산도라지 지천일턴데....^*^
능선 정상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산세를 보아서 뒤집니다...원래 목적은 우축산행지인데..
좌축골에 묵은밭이 있어서 둘러 봅니다...이게 길을 잃어버리는 계기가?..
아나네님들 나물 하려 왔다가 산삼을 채취한것 같은 펴간자리가 보입니다..
칡넝쿨 어마하게 굵고 큽니다...
계곡에 물이 거의 없슴더.......
소나무 군락지가 보입니다 혹시나 간벌지역이 아닌가?가봅니다...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지역입니다 가뭄이 왠수입니다....^*^
간벌지역이 보여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늘은...
오무라이스 비스무리에 소세지 업그레이드를 했슴더 오늘은..
아래에 임도가 보입니다 내려 갈까?말까?내려갔음 길 잃어 버리지 않았을턴데...
역시?간벌지역입니다 산도라지 싹대가 하나 보입니다..
아주 실합니다 뿌리효능은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음 산행중에 또 주문 받았슴더..
복령이 나올법한 적벽돌처럼 생긴 죽은 소나무를 발견을 했슴더...지름 약60cm이상입니다..
위로는 소남가 많고 아래는 없는데 경사가 약70%정도 됩니다 더 찾아 보는중에 이넘땀시?..
간벌지역이 많은데 산도라지 싹대도 이제 보이려는데?..
이런 알람시각이?너무 멀리 온듯합니다 클났슴더..
5시가 조금 넘었을뿐인데..너무 빠른 저녁이 됩니다 큰일입니다...
후레쉬없이 하산을 하다가 아무래도 후레쉬를 커야 할것 같슴더...
산행중에 전화는 엄청 오는데 받을수도 없고 나참...
안되겠다 싶어서 후레쉬를 킵니다....
거참 운이 없게도 후레쉬조명에 비친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하산중이여도 케야지요...^*^
하지만 세갈래로 뿌려지는 비운이.....
올라올적에 표시한곳이 보입니다 다왔는 증거입니다...살았네요....^*^
이런 이시각밖에 안되였는데?이리 빨리 어두워지다니?..
임도길로 내빼는 중입니다 후레쉬 조명 이마에 꽂아서 갑니다 개척산행에서 잘못 했음
클날뻔 했슴더 너무 먼 원정길입니다 산행기 기다리는 분들 죄송합니다 요즘 계속 꽝.
그렇다고 구광터 사업장에 갈수도 없고 담주부턴 어쩔수 없이 사업장을 돌아야 겠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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