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가 옴에 우중산행이라도 하려던 계획은 현재 장대비로 변한 오늘의 날씨
흐름에 방금전 바윗돌님과 통화중에 목감기 산도라지에 배를 썰어 넣고 복용하
면 낳을것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아깝기도 하고 배도 구할
수 없는 차에 앞전에 산배를 따다가 효소를 담을려고 했던 산배가 있어서 지난
주에 장생과 산도라지 귀향후 담금주 하려던것이 있음을 알고 몇뿌리 씻어서 끓
이고 있는중입니다 물이3/1일 될때까지 약한불로 끓이는 중입니다 장생산도라
지와 산배의 복합은 그럴싸 하지요 담금주병과 담금주 몇병이 안되여 그나마 다
행이고 설탕도 그나마 적게 들어갈것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약3시간 정도 약
한불로 끓이면3/1로 줄어들 예상입니다 복용후 기운을 차리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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