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비가 오는가?CCTV로 관찰 편한 세상입니다 정오지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점심먹고 오후 1시경 우비입고 옆산을 합니다 애마는 냅두고 갑니다 아직도 수동임.
저녁때쯤 빙판길 될까?싶어서 걸어 갑니다..
방금 점심먹은것 오르막길로 소화가 됩니다 작은 현수막으로 사냥꾼들 오지 못합니다..^*^
아름드리 소나무가 멋있습니다..
비는 계속오고 있고 하늘마져 어둡습니다..
엥? 밑에도 개복숭아 나무가 즐비 하산경에 일루 내려가야 겠슴더...
오늘은 계곡이 아닌 산짐승들 길로 갑니다..
묵은밭 3곳입구 3번 좌축골로 갑니다 앞전에 했던 곳으로...
산벗 나무에 도태된 노버섯이 보입니다..산벗상황 버섯은 안보입니다..
먼저번에 봐둔것 작아서 냅두고 간것들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이것도? 냅두고간 겁니다...
좌축에 하나가 보이는데 일단 우측으로 이동을 합니다..
또 다른곳에도 보이지만 옆길로 샙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오늘은 상품가치 상황버섯만 땁니다..
높은 나무가지에도 하지만 작아서 냅둡니다..
이건 엄청 큽니다 엄지손가락으로 비교사진 입니다....^*^
최상품인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너무 자주 보여서 기분은 좋슴더 아마도 음악 신나는걸로 올려야 겠슴더..
위에도 있지만 쓰려진 작은 가지에는 더 큽니다..
오늘은 울무에 걸려서 넘어지지 않슴더 알고보니?옆동네 선배님이 하셧드래요..
또 있는데 한참위에 울무에 걸린 멧돼지 한마리 전화 해드렸슴더..
자꾸 보이는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이슬비로 변했는데?베냥을 안갖고 가서리 일찍 하산을 합니다....
작은가방에 부피제한을 하고자 물병은 냅두고 컵과 늦게 하산경우 후레쉬도 갖고 왔는데?..
작은가방 꽉 차서리 어쩔수없이 하산을 합니다...내려가면서 상품 있음?땁니다...
위쪽 묵은밭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냥 밑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작은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나중을 위해서..
은풍 준시감이 곳곳에 떨어졌슴더...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땁니다..
목말라서 컵으로 목을 축입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 이넘도 땁니다..
처음 올라오면서 밑의 작은 군락지로 갑니다..하지만 암것도 없슴더..
산속등 입구 도처에 입산금지 작은 현수막 도배로 산의 약초들 보곡 창고가 되였네요...^*^
앞산쪽에도 곳곳에 개복상황버섯 들이 즐비 할턴데?그곳은 입산금지 구역이 아니라서
사냥꾼 포수들 많이 들어 온다는 정보와 총소리가 가끔 들립니다 제가 사는 동네 입니
다 마을분들이 모두 감시를 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산은 오후5시에 도착을 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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