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 오다가 말다가 했던 하루입니다 동네분들 전체분께 한터 쏘을려고
했는데 일곱분만 다른 볼일로 다른데 가셧고 사진속의 마을 어르신들과 카페 회
원 컴 정보 게시지기 하이에나님만 초청(물론 몇분 초대했지만 모두 시간없다는
소식에)예천군 효자면 사무소옆에 위치한 가재봉에 식당차량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스럽게 모시고 도착을 맛나게 드신느것 보고 마음은 흐믓했습니다 오후 2
시경 송어회 만찬을 끝으로 귀가후 비만 그치면?오후 짬산행을 하려 했으나 여
전히 비는 오고 있습니다 물론 장대비가 아닌 가랑비입니다 오늘은 왠종일 방콕
인셈 입니다 짬 산행도 못해본 수요일 가재봉송어회 식당 건너편 계곡 마지막사
진 어제는 범람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고마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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