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두개 갖고 갔는데 한바구니는 베냥에 넣고 한바구니만 가득 두바구니 채
울려고 했지만 정상의 남겨 놓은 능이버섯은 어느 고수가 싹쓸히를 해간뒤였음
오전은 홀로 산행을 했습니다 정시보다 약간 늦은 산행을 오늘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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