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상황버섯 산행전까지 18kg만 3/1값으로 판매

걱정과 근심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가 글을 씁니다 판매방에 올려야 되는데 각종사진들이 삶의터전에 있고 서울 자택의 컴도 아그들의 기초상식으로 되여 있어서 어쩔수 없이 이곳에다 올립니다 앞전에도 올린바 있지만 반응시 무색하여 어쩔수 없이 산행전까지만 18kg한해서 3g구매시에만 판매 가능하며 1kg당20만원에 판매 예정입니다..구매시 연락을 주시면 10일 안으로 시골자택으로 가서 물건을 택배등 할수 있을겁니다 저의 전번은 011-394-9227 스마트폰은010-9205-9227입니다 최소한 10일전에는 택배등을 보낼수있음

2016년 4월 5월 6월 7월 그래도 산삼이 판매가 되여서 주머니가 두둑하면 저는 기분파라서 오는님 가시님 그리고 동네분들께 한턱?두턱등을 내고다니던 기분파?조금은 절약을 했음 이러한 궁핍한 사정이 되지 않았을턴데 말입니다 아울려 20년만에 가족들과 여행도 다녀왔을 정도로 헤푸게 사용하면서 지낸 지난들 또?이만큼 벌면 되지 하는 걱정없는 생각으로 살았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발생이

사고후 헬기로 이송후 각종 MRI CT몸전체를 수십버늘 찍어대는데 그게 모두 현찰이면 의료혜택이 아닌것들도 부지기수였고 25년전 큰 사고이후 보험등을 모두 해결후에 일반 생명보험조차 들어놓은것이 없었고 지역 의료보험만 들었는데 그게 불찰임을 이제서야 새삼 후회가 됩니다 안일하게 산골로 내려가서 모든 병이 치유가 되었고 다시 병이 들까?전혀 무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런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있을때 그나마 갖고 있던 약간의 머니조차도

현재까지 1천만원 이상이 지출이 되엇습니다 몸둥아리는 현재 병신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가정의 가장인 제가 수입처가 전혀 없어서 생활고에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경기침체로 모두들 어려우시지만 적게라도 판매하여 병신이 된몸뚱아리 그나마 가장의 권위라도 지키고 싶습니다 활동재개시엔 몸둥아리 성할때 각종보험이라도 몇개는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현재는 어떠한 보험도 안될것은 확실할테고 지인님들께 일단 자정

전에 카톡으로 복사해서 지인 몇분들께 보냈구요 홍보등을 부탁을 했답니다 앞전에 올린 다른 각종상황버섯들은 그때 올린글과 같습니다 아직도 전국각처에서 산도라지 언제쯤 구할수 있냐고 전화는 옵니다만 아푼몸 이끌고 현금인 산도라지 케려 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수렵기간중에 산도라지 군락지도 많이 알게 되여서 올해는 겨울철 걱정거리 없겠다 싶었는데 현재 요모양 이꼴입니다

★입금시 주말이 아닐경우 10일안쪽이 아닌 약2일정도로 택배가능 이곳서 마님과 삶의터전으로 가서 상품으로만 끄집어내여 택배 보낼참입니다 다녀오는 경비도 만만치 않지만 많은 물량을 갖고 올수도 없는 상태 서울과 그곳 공기가 맞지 않아서 갖고오면 오염도 있을것으로 추정되여 구매시 입금시에만 자주 내려가서 택배 보낼생각입니다 뜬눈으로 지새운밤

.배송료 :2013년부터 모두 판매자 부담

 

.계좌번호 :농협은행 계좌번호: 747040-51-030801 예금주: 장재영

 

:우체국은행 계좌번호:701946-02-024509 예금주: 장재영(될수 있음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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