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타고 인천부평에 계신 부모님 모시고 동네 황금오리 식당으로 안내
오후2시경인데도 식당은 만원사례 예약을 했으니 망정이지..
엄마 아빠?만수무강 건강하게 사세요.....케익 촛불을 안찍었슴더 디카로는.
치즈 비빔밥 오늘것은 조금 느끼합니다.
집이 4층 빌라라서 부모님도 4층계단을 올라오기란 힘드시고 형님 내외분도 다리 수술로 인해서 올라 오기 힘들
어서 케익등 집에서 그리고 산삼등 두릅도 할수없이 갖고와서 두릅은 나눔으로 모두 드리고 산삼은 부모님께 드
리고 아버님 생신이라 분위기에 휩싸여 소주 몇잔?딱 한잔을 맥주잔?한잔?마셧더니 낮잠을 자서 늦게 올리는중
입니다 두분 만수무강 하시고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 케익은 본인 가족들 차지가 되엇슴더 마님 비싼 케익삿다고
하셧는데 4층 계단 올라오시지 못하는일 때문에 두릅등 산삼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리고 이곳 황금오리전골
식당은 체인점이 아니랍니다 본점도 아니고 그냥 개인 식당이랍니다 역시 개인식당이라 맛이 더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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