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후로 기억이 가물가물 삼딸이 있던 3구산삼등 4구산삼 옮겨 놓았는데
그 다음해엔 오행삼 각구삼으로 변해 버려서 그당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어제 채취한 3구산삼 고패삼과 제자에게 줄 산삼을 관리하는곳에 옮겨 놓을려
다 3구산삼이 되여가고 있어서 일단 머니를 만드는게 급선무라서 일단 채취합
니다 옮겨 놓을땐 삼을 절대로 손으로 만지면 안되며 만질경우 도태되여 갈수
있음을 어제 채취한것도 데궁이 짤라서 옮겨 놓은 상태며 오늘 오전 관리하던
지종급 산삼은 40년 전후의 산삼 입니다 잠시후 판매방에 올립니다 흥정은 전
혀 없는 가격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관리는 계속 됩니다 산행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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