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둑삼이란 토질이 좋고 인삼등이 잘 성장할수 있는 묵은밭(오래전에 농사 짓던 장소)말함
밭둑삼이란 산삼도 아니고 장뇌삼도 아니며 더더욱 요즘 유행하는 달랭이 종자도 아니며 말
그대로 인삼을 뜻하는데 그렇다고 인삼을 1~3년생을 묵은밭에 옮겨 놓는가?정체성 논란이
야기 될수 있음 고로 기본 4년~6년 인삼을 묵은밭에 옮겨 놓은 심을 본인이 알고 있니는 밭
뚝삼이라 칭하는데 예전에는 밭둑삼을 상술을 위해 인삼을 묵은밭에 옮겨 놓은것이 아니라 익
은 삼딸을 얻기 위해 산에더 4년 이상된 인삼을 옮겨 놓았는데 이제는 상술로 대물인양 주위에
묘장뇌등 시장뇌 기본 8년~12년 사이의 씨장뇌를 인삼을 옮겨 놓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개탄 하지 않을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순수하게 산에서 얻은 삼씨를 얻을려고 했던것이 혼탁하게
변하고 있음을 그리고 모 카페는 삼씨가 인삼밭에서 날아서 나온 삼을 밭뚝삼이라 칭하지만 삼씨
는 절대 날아갈수 없으며 경사진곳이나 절벽등에서 흘려갔을경우 떨어진것 외에는 삼씨는 바람에
날아 갈수없음을 하수오 씨앗이라면 혹 모를까?본인이 산에서 가끔 산삼이 안보일때? 입버룻처럼
하는말 밭뚝삼이라도 보였음?하는말 자주 내뵡곤 했는데 오래전에는 밭뚝삼 순수한 마음으로 심어
놔서 자주 봤답니다 밭뚝삼은 뇌두가 거의 없고 휴먼 상태도 없을뿐 인삼 4년~6년 갖다 옮겨 놓으
면 불과 몇년사이에 대물로 변한다는 사실입니다 초보자는 알수 없어서 기본 고수들은 다들 아는 상
황이랍니다 갑자기 밭뚝삼을 올린계기는 어느 댓글을 보았기 때문에 고수들은 누구나 아는것을 정
보 공유함에 있어서 올리는겁니다 배우는 조보님들 밭뚝삼에 현옥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밭둑삼은
옮겨 놓으면 6구 7구까지 나온답니다 실세로 안삼밭을 자세히 보시면 6.7구는 자주 볼수 있을겁니
다 보통 산행시 고수님들은 산삼도 아니고 장뇌삼도 아니라고 말하곤 하는데 그런뜻이 담겨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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