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이 아닌 고산지역에서 오후6시30분경에 천마 싹대 꽃대가 활짝핀것을
보았고 여러지인님들께 소식을 전했는데 "제목은 나참?당혹감"하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지난 6월13일 은풍면 농협마트서 20분간 폭우와 우박이 왔
던것을 새삼스럽게 생각이 났답니다 담날은 근처로 산행을 했지만 극속지역에
만 비가 왔음을 알았고 그런데 오늘 이곳에도 그날에 20분간 폭우가 왔다는걸
짐작도 못했습니다 했음?진작에 왔을테고 하지만 이곳은 산삼 구광터 이곳에서
는 천마를 켄적이 없고 그럼 이지역에는 여러 약초들 모삼이 나왔을거라 짐작이
되는바 내일 오전 찜질후 오후 산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수확은 4개 했구요 나
머지는 묻어 놓고 왔습니다 흙에다 생수도 뿌려주고요 백두대간 산야 산행은 올
해 힘들것으로 판단 고산이나 야산을 산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백두대간
외 천마를 켄적이 거의 드문일이라 올해는 고산 야산 천마 구광터 몰색을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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