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정모때의 민항님 모습의 사진입니다.
이번 서울에 있을적 전화가 왔는데 성하지 않은 몸이라 택배를 부탁햇는데 오늘 누릉지 택배가
2015년도에도 누릉지 갖고 오셔서 앚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에도 우체국 3호박스에 넣어서 택배를
받았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도록 하겠슴더 감사합니다 누릉지 나눔을 해주신 민항님 거듭 고맙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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