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이버섯 7년전 대박쳤던 그 시절이 오는것 같아요...

 

 

 

 

 

 

 

 

일요일인 어제 새벽2시경 취침 5시45분 기상 잠을 거의 못잔채 산행을 했는데 그 피로로 인해서

 

오전까지 늦잠을 잣슴더 컴 끄지 않고서 하지만 자정넘어서 부타 비가 왔는데 아직도 이곳지역은

 

꾸준히 비가 오고 있으며 7년전 애마로 능이버섯 최고량은 300kg였는데 그만큼 많이 나왔던 시기

 

올해도 그 시절 만큼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어린것 남겨두어야만 충분히 된다는것을 명심을

 

해야 할겁니다 각종 식둉버섯은 동전만한것이 5일 정도만 지나면 상품가치의 크기로 변한다는것

 

상식등으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본인이 볼때 작은것 수확하고 싶지만 큰것을 다른분이 해갈수 있

 

도록 배려 해주는 마음씨 마져 갖추어야 자연은 살아 난답니다 아마도 추석전후로 특별회원 선착

 

순으로 능이버섯등 버섯 산행공지가 있음을 그리고 산행시 작은것 탐하다가 걸리면 바로 분류회원

 

아직 아침전입니다 카페 개설 10주년에 비가 오고 방콕에 즐거움이 가득 하답니다 대박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