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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외 모든 식용버섯의 본인의 견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8. 19. 21:46

 

 

 

 

 

 

제가 산행시 영지버섯등 어린것을 두고서 몇십년후에 보자꾸나 하는것은 그버섯이 꾸준히 자생을

 

하는게 아닌것은 대부분 아실테지만 몇몇 초보자가 아닌 어느정도 년식이 있으시는 약초꾼들이 오

 

해를 하시는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상황버섯은 한해에 살다가 죽지 않고 썩을때까지 자생을 하지만

 

상황버섯외에는 일반 독버섯이던 식용버섯이나 천마등은 땅표면에 있는 시기는 그한해 뿐입니다만

 

그 균은 사라지지 않고 땅속에서 균을들이 잠을 자는데 봄이 되면 그 균이 표면밖으로 나오는데 원래

 

났던자리서 나오는게 아니라 최소한 5cm떨어진 곳에서 땅 표면으로 나온답니다 초보시절 저도 모든

 

버섯을 뿌리채 뽑이다 상인님게 판매도 했고 상인님 역시 뿌리채 갖고 오라고 했기에 초년시절은 뿌

 

리체 뽑아다 판매 그러나 약초꾼 산배님의 가르킴으로 뿌리밑둥만 짤라서 갖고 오기도 했는데 어린것

 

님겨 놓으면 겨울철 되기전 노버섯이 되고 그자리서 봄되면 옆에서 먼저번 보다 조금 크게 성장을 해

 

서 나오곤 햇는데 10년이상을 그리해 보니 점점 더 커지는것을 알수 있었고 그래서 항상 글을 쓸때는

 

5년뒤나10년뒤 보자꾸나 하는글을 스는데 오늘 95기 산행기에서 알만한 분이 댓글에 오전11시46분에

 

1년생 한해살이라는 대해서 언급하는바 입니다 한해살이가 아닙니다 모든 버섯은 그 균이 다시 담에

 

자생을 해서 크게 성장을 하는거랍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견해를 올리는중 입니다 하지만 식물 뿌린

 

그렇지 않음을 참고도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버섯만이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책에

 

서 공부등 하신분들 직접 연구 실험등을 통해서 알아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지만 뿌리 밑둥

 

짜르지 않는 능이버섯 송이버섯 경우는 어린것과 많이 핀것등 냅두고 오기 때문에 담해도 나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