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허리찜질후 오전에 카톡등으로 보내준 지인들의 능이버섯 사진들 모두 강원도라 일찍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구광터 갓지만 여러곳 갔지만 모두 헛탕 천고지에서 먹버섯등 송이버섯이나 볼요량으
로 갓지만 먹버섯 송이는 안보이고 거참 능이버섯을 보았습니다 베냥이 작고 주위에 보이는 능이버섯이 있는
대로 수확을 못하고 하산을 결심 물론 일반 싸리버섯을 수확 한것 버리면 되지만 본인은 수확한것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 철칙이 있답니다 어쩔수 없이 작은 베냥에 넣고 풍기로 가서 오랜만에 판매를 해봅니다 하지만
상인들 상술에 약간의 상실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느 4개월만에 현금을 만져 보는 순간입니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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