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연기한 제 10주년 정모가 내일입니다 오늘은 동지날 밤이 긴날 내일부턴 낮이 길어지고.
어제는 이사한곳에 CCTV이전 설치 하느라 산행을 못했고 이전 설치하는데 비용은 40만원이ㅠㅠ
천종(자연산삼)어제 입금 오늘 아침도 해결하지 않고 금방 끝날생각으로 갔는데.
산삼 싹대가 있지만 처음엔 지팡이 괭이로 하다가 이틀전 용접한 괭이 깆고와서 작업.
하지만 땅이 너무 얼어서 괭이로는 흔적을 볼수 없습니다.
도저히 안되여 약간 양지 경사진곳으로 가봅니다.
지팡이 괭이로는 안되여서 용접한 괭이 갖고 오는데 자주 이사전자택으로 자주 주행에 애마 바퀴바람 없고,
용접한 괭이로도 땅은 얼어서 괭이질이 힘듭니다 궁리끝에?.
망치와 끌을 갖고 옵니다 그리고.
정확한 위치를 정한 표시가 없어서 난감합니다.
우축의 잔뿌리 삼인줄 알았으나?..
망치와 끌로 작업을 하지만 이것도?..
어린 산삼들만 나옵니다 아마도 씨앗이 떨어져 생긴 삼인것 같은데..
산더덕이 보입니다.
고객님을 소개 시켜준 회원님께 전화를 너무 얼어서 힘들다고 하소연 3~4일간 여유를 주셧는데?.
오기로 해봅니다 아침도 둚고 점심도 굶고 허기지지만 금년 처음 만져보는 머니인데?.
그렇다고 괭이질 크게 할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흙등이 밑으로 내려져 있어 흘린흙을 살펴보기도.
도저히 찾을수 없어서 고객님들의 방이 있는곳의 오래전 옮겨 놓은곳으로 갑니다.
끌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정으로 해보려고 또 다녀 옵니다.
드디어 산삼 채취?하지만 세동강이 나고 말았습니다 소개 해주신분께 얼른 사진보내고.
해빙전에는 모두 채취시?이렇게 동강이 날수 있어 도저히 불가능 해빙후에나 가능.
하시간뒤에 전화 연락을 해주신다는 소개 해주신님의 전화를 기다리려고 일단 바람빠지 애마.
이웃 동네가서 애마 바람넣고서.
오후5시가 넘어서 아침겸 점심 밤식빵으로 해결하는중 입니다 허리도 두동강 나듯히 아프고요
이사온집 거처에 전기 판멜인데 끄지 않고 나가서리 방안이 후더지끈 덥습니다 어제 입금한 금
액에서 설치비등 일부분 사용을 해서 난감 했는데 기다리던 전화가 왔는데 일단 동간남 산삼 월
요일 택배 보내고 해빙이 되여 산삼이 나올적에 보내달라고 하시네요 너무 고맙구요 아주 좋은산
삼으로 보내드릴것을 이 싸이트 글을 보시는 분들앞에서 약속을 해드립니다 야산이 아닌 백두대
간 지역이라서 더더욱 땅이 빨리 언것 같습니다 헤빙도 조금은 느리겠지만 한숨 돌렸습니다.휴~
아울려 소개 해주신분께도 해빙되면 선물해 드릴것을 이글을 빌어 약속을 합니다 몇해전에도
암알리 소개 해주셔서 많이 판매 하기도 했는데 그져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일은 카페 개설 제
10주년 늦은 정모 역시 생각만큼 적은 숫자의 회원님들 오십니다 내일은 손님 맞이 준비를....
'자연산삼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대간 구광터 산행[제자외 회원 동영상 첨부 (0) | 2016.05.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