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방

각종 상황버섯 건조전이 약성이 더 있음(본인생각 일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4. 12:36

 

 

 

차가버섯.

 

개복상황버섯.

오리지녈 황철 상황버섯.

 

상품만 취급합니다.

 

은사시나무의 은사시 상황또는 황철상황버섯이라고도 합니다.

 

 

 

앞전 몇년간 냅둔것이 3/1로 줄었을때 난감 했는데 그간 취급하는 상황버섯을 우려내든가

 

달여서 복용한 결과 건조되지 않은 상황버섯이 더 약성도 있고 우려내든가 달였을때 진한

 

색이 나옴을 느낄수 있고 건조된것은 연한색으로 변하여 지는것을 볼수 있는데 모든지 우려

 

낸물과 달인물이 진한색이 되어야 약성이 더 높다는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또한 최고의 약성

 

일때눈 나무에 붙은 시기 겨울처이고 겨울철에 수확후 일주일 전후에 복용등을 해야 최고의

 

약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본이늬 실험

 

결과 본인의 생각견해라는것만 이해 하시면 될겁니다 참고로 몇해전 회원님들과 논두렁에서

 

라면을 끓일때 상황버섯 따다가 냄비에 넣었을때 그 느낌 복용후 빠른 효과를 볼수있는것이

 

예라 핧수 있습니다 제가 취급하는 상황버섯에만 실험등을 해봤을뿐 입니다 사고후 산행활동

 

력이 적어서 실험시간의 여유는 있었습니다 팔고자 하는걸로 오해 마시길 바라며 모두다 도난

 

당해서 현재 야산만 산행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상황버섯 구입시 복용하시는분들 꼭 제가 올린

 

글 대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연한색 보다 진한색의 달인 우려낸물등이 좋은것은 기본 상식임..

 

하지만 겨울철 나무에 붙을때 반건조때가 최고의 약성이 있음을 다만 본인의 실험결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