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시산제방

오전 거주지 산신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30. 21:11

 

이른 아침 냉동만두 전자렌즈에 데펴서 아침해결후 산삼주만 건네주고 가려다.

예전 상.하리 현재 효자 은풍면 관계자들 많이 오심에 어쩔수 없이 저도 행사에.

 

4일전 포크레인 쿵꽝 소리가 무엇인가?했는데..

대나숲을 모두 제거하고 길을 만들었구요.

동네 젊은이장에게 백두대간의 산삼주 6년전에 담은것 찬조하고.

 

이곳서 5월19일 시산제 지내는 장소 많이 변해서 좋네요.

저에게도 감투모자를,.

 

 

산삼주는 막걸리 준비를 해서 올릴수가 없다고 합니다 시산제와 산신제는 완연히 클립니다.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 오전 11시5분경에 끝난 식순 마을분들 아침먹으라고 하도 성화라서..

 

 

비빔밥 방안에서 앉지 못해서 밖에서 그리고 고사리외 생나물이라 치아아포서 과수원ㅇ에 모두 버리고.

 

차라리 절편이나 먹을걸 그랫냐?싶습니다 딱딱한 나물도 먹지 못하는 치아 때문에 큰입니다 올해도

 

대풍년이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두곳면장님들 모두 오신듯 하고 대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