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느덧 1월10일 올리였는데 하루가 남았구요 시산제후 산도라지 산행을 꾸준히..
내일 시산제시 찬조할 산삼주외 담금주들 산삼도2채.
2월27일 담금주했던 장생 3병이 어데로 갔뉴?..치매인가 봅니다..
오전 11시경 비가 그치고 햇살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은 안개가 자욱 합니다.
풍기로 가는 길목 서늘 합니다.
일단 서울에 보낼 안정쌀 진작에 보낸다는것 두포개 사다가 보냅니다.
계약 배달이 아니라서 약간은 비삽니다 택배비가.
오늘이 풍기 장날인가?봅니다.
내일 산삼 찬조 두채 이끼구입후 모양좋게 쌀려고 구입을.
그리고 새장화도 구입을
농협마트서 시산제 지낼 각종제수품 구입을.
풍기 예천 경계선 안개가 자욱 합니다.
들어갈수가 없어 근처의 목재 갖다 놓고 주행을.
일단 냉장등 부엌에 갖다 놓은후.
다시 예천읍으로 수박을 애마에 놓을수도 없고 이발도 해야 겠기에.
풍일식당서 오후 2시경 늦은점심을 일요일 아침 이곳서 아침예약을 큰 착오로 적자가 그나마 찬조금때문에.
비가 요기까지 오다가 그칩니다.
수박만 구입하려 했는데..
밤식빵이 좀더 크고 약간 싼편이라 일단 두개 먹어보고 구입을 해야.
머리가 장발입니다 덥기도 했구요.
말끔하게 이발을 했습니다 시원합니다.
고양이 부뚜막 그냥 지나칠라?탕수육 조금 구입을.
오후 5시전 은풍 준시곶감으로 유명한 동사마을 지납니다.
망건 찾다가 이런 전에 사다놓은 이끼가 꽤 있을줄은 끝내 망건을 못찾고요 시간이 있어 천마 답사좀 하려는데
이슬비가 오는바람에 그냥 하루땡 여즉 전기요에 찜질 취침 하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내
일은 산행을 하시는분들 안전산행과 약초를 채취하는 분들의 알찬 약초 고대비는 시산제날 입니다 학수고대 그
러나 매번 바람처럼 풀리지 않네요 이번에도 참석률 저조 다만 찬조금 찬조하는 분들만 상승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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