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완전 폭염 임도 주행답사산행시 오동나무속에 노봉방 두개본게 고작 였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아닌곳에 처음엔 말벌들이 보여서 가까이 갔는데 토종벌들이
밖에서 보초 경계를 줌 최대한 당기여 찍었는데 교체한 스마트폰은 줌으로 아무리
당겨도 앞전 스마트폰과는 비교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인들께 스마트폰 보
낸뒤 삭재했고 다만 디카로 찍은 영상물 올리는 중입니다 오늘은 일찍 하산 일찍 올
리는 중입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을 말벌들이 하나도 아닌것에 이것도 곧 수확
을 해야 하는데 일단 임도 입구에서 약 어슬렁 어슬렁 애마타고 주행 2시간만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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