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현 4거리 개줄 구입하려고 갔으나 쉬는날 풍기 시내가려고 골목기로 접어드
는데 대형 철물점이 있어 들어가보니 없는게 없을정도 입니다 이런 대형 철물점
풍기에 있는줄도 몰랐고 알고보니 영풍 철물점 알고지내던 사장님 아들이 사장
님에네요 그분은 사고로 5년전 고인이 되셧다고 하네요 몰랐구요 견 줄 구입하
다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구요 이젠 이곳서 철물점에서 구압할것은 이곳서 대형
철물점은 약간은 저렴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귀가중에 알게돤 대형 철물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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