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시산제방

5월18일 시산제 지냈습니다 준비와 조출한 행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20. 00:06

 

저녁 아침 겉젖리로?.

시산제 당일 이른아침 25일만에 반가운 빗넘이 옵니다.

빗넘이 하도 와서 우산쓰고 읍에 갑니다 다행히 트럭차량에 몸을 싣고.

천막을 구입을 빗님이 와서 천막치고 시산제 하려고 합니다.

수박도 구입을 이곳은 비쌉니다.

오복떡집 시산제 준비물.

고사머리와 눌린 괴기도.

왕초행님과 서울적성님 늦게 합류 풍일식당서 점심은 냉면 식사중 비는 그치고요.

향석청우회님 미리 와서 기다리고 반갑습니다.

비가 그침에 천막은 차량에 냅두고 바닥에 깔것만 하지만 바닥에 깔지 않아도 됨을.

제물 제단에.

스마트폰 전번이 없는 오래돤 현수막입니다.

 

갈수록 참석률 저조 해지는 행사등 내년부턴 확실히 특별회원만 참석 자젹을.

 

울산서 함안서 조금 늦게 오시는 도토리 대구님 못난이님.

저의 뱃살이 너무 튑니다 에궁입니다.

 

 

 

 

 

 

 

 

 

5월8일 산삼 복불복 행운은 도토리 대구님께.

 

사고전 산삼주는 아나콘다님이 복북복 행운이.

 

 

 

 

모두 골고루 한병 남은것은 뒤풀이 늦게 오신 현궁님께.

사진 포즈도.

서늘한 추위에 떨고 있는데 왕초행님 방수용 잠바 찬조 금방 따스므리해서 좋습니다.

하트?처음 날려 봅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하트냐고?에궁 촌넘입니다.

 

 

백두대간 자수령서 포즈 한컷을 찍습니다 갈수록 저조한 행사 참석 내년부터는 이유 불문하고 특별회원

 

회원님들께만 시산제 참석 자격을 이날 행사사로 더더욱 확고하게?느끼게 됩니다 오신님들 반갑구요 일

 

찍 행사 끝나는 바람에 공개했던 구광터에 짬산행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하산후 뒤풀이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