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백두대간 구광터 산행.20 (두곳과 난감 5월19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5. 20. 01:46

 

풍일식당서 오전7시에 아침을 해결을 하는데 호텔서 수박시?분이 4싱[ 기상으로 모두 담 설치고.

 

졸린눈 참고서 백두대간으로 공개 안했던곳 가는데.

1천고지는 차가버섯도 있고 해서 망치등 끌을 갖고 외라고 산삼은 800고지부터.

민백미가 보이고 산행하시는 분들께 10채 채취시?1채식 반납을 중용했거늘?ㅠㅠ

가파은 돌산임을 잊고서리.

예전처럼 넝쿨숲도 뒤지고 모든분들 800고지 부터 수색하시라고 저는 홀로 산행을.

산삼 있는곳 가르침을 알려야 하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이런 돌산 바위산임을 정상적인 몸이 아님을?잊고서리ㅠㅠ

 

이곳은 800고지밑엔 약초가 없는곳인데.

 

 

 

미치광이풀이 보이고.

곰취등 어수리 나물근처로 가야 하는데 몸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졸립기도 하고요.

 

700고지도 못간채 저는 중도 포기를 회원님들은 800고지 근처서 수색을 하다가 하산중이라고.

망치등 무거운것 베냥에 있거늘?성피 않은몸을 잊고서리 이곳을 택한것은 공개안한곳이라.

 

 

하산중입니다 하산중에도 거의 바위산들.

함박꽃들도 보이고 축농증에 좋은 효능도,.

 

백두대간 계곡.

천마라도?안보이고.

 

 

바닥엔 황철상황버섯이.

1시경 모두 하산 왕초행님과 서울적송님께는 아무때나 오시면 편한 구광터 다시 산행을 해드리겠다고

 

얼려 드리고 모두 목적지로 출발 하셧습니다 되송할 뿐입니다 삼이 많은곳 이젠 이 몸으로는 못가는곳

2시 자택 도착후 맘모스 김밥으로 허기 달래고 근처 천마 구광터로 갑니다.

4월8일 폭설로 이곳도 천재 지변이?.

저보다 앞서간 흔적이 하수오 케갔네요 하지만.

새로히 나오는 하수오 삭대 작은 돌밑에.

아직입니다 천마 냄새조차 않습니다.

 

 

어라 저기에도 오동나무가 있을줄은?나중에 확인을.

 

귀가중에 약간의 가랑비가 오는중입니다.

 

시산제날에 서울적송님 구름과자 선물을 갖고 오셧구요 고맙구요 잠을 설친후 하산후 늦게까지 저녁도

 

해결못하고 취침으로 이젠 살것 같습니다 산삼등이 많은 구광터 이젠 바위산은 엄두도 내지 못할것?

 

습니다 8부능선에 세분은 상황버섯등 당귀 해갖고 왕초행님 서울적송님게 드렸다고 하네요 산삼 구광터

 

도착도 못하고 삼을 보여주지도 못한게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두분은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지송도

 

하구요 함게 하신 회원님들 수고 하셧습니다 지금쯤은 모두 도착후 취침중일턴데 거듭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