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피하기 좋게 담금을 해놓고
오늘밤 8시경 거피 하는데 이때쯤 비그치고 모기에 물랴가면서.
수술하지 않은 지난 하수오 50cm인데 병이 적어서 난감.
쑤셔넣을 공구가 없어 찾던중.
이것도 수술하려고 했으나 두개중 한병도 적어서 난감.
내마에 있던 드리이버로 쑤셔 넣습니다 된장입니다.
수술하려고 했던것들 그냥 모두 두곳에 넣네요.
1년뒤 한잔 마셔볼까바요?.
적은것은 햇살에 말릴예정 가루를 내여 복용해야 겠네요 오늘도 비는 왔으나 장대비는 아니지만
어제보다 배는 더 왔습니다 비 피해?쬐금 있었구요 아재는 수확시 손상입히지 말아냐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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