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그리고 8월4일 1천고지 백두대간 자작나무 목청 이곳지역은 버섯철 입산
금지구역이라 카친이 어제 전화가 와서 오늘 백두대간 목청 수확하려 아렵게 경사
진곳 도착을 해서 너무 높아서 벌의 형태 자세히 못보고 엔진톱으로 벌구멍의 반대
편 구멍을 내고 작업중 작업복등을 입고 하느라 벌을 못봤다고 하지만 목청 수확시
빈겁데기가 보여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바닥에 꺼낸것은 에궁 양봉벌입니다 곧이
여 한결님께 문의 양봉도 1천고지서 자생에 문의 자생한다고 하지만 끝엔 말벌 장
수말벌의 먹이감이 된다고 하네요 아주 어렵게 올라갔는데 하산후 히간남아 7월30
것 수확하려는데 꿀이 없고해서 그냥 문닫았구요 아마도 분봉이 얼마 되지 않은듯
오늘 고생만 했네요 덥기는 얼마나 더운지 그래도 빈껍데기 구하는이 있어 갖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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