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반 개척산행과 뒤산 버섯산행.14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9. 29. 23:54

 

이제서야?벼들 황금물결이..

산행지 도착전 목청답사도.

산행지 도착 임도 주위 차량 두대중 산에서 내려오시는 능이꾼과 대화 읍에분들 이곳은 모두 아신다고.

본인만 몰랐던곳 이런일이?하지만 버섯이 나올만한 곳임을 짐작 하지반.

목청 답사도.

개불알 나무혹은 위에 있는데 이곳은 바닥에?신비하네요.

앞쪽은 안보여서 뒤편으로 산행중.

석청이라도?.

 

저곳서 흔적이 보였는데.

냄새조차 없네요.

산행중 선배님과 통화중 이곳이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계속 수색중.

 

 

 

능선서 하산중인데 궁뎅이버섯인가?싶었는데.

말벌집 하지만 곧 궁뎅이버섯에 재해가 있을터?..

20년전 산더덕 했던지역 능선에만 보일뿐 입니다.

 

애마는 임도에 주행후 말씀한곳서 애마 세우고서.

일단 허기 달래고.

한참을 가도 능이버섯 냄새조차 없고 밤버섯도 많은지역이라고 했는데.

 

목청 나올만한 아름드리 참나무위 구멍.

하지만 뒤편에 벌의 흔적이 있어 가보는데,

엄청 많은 벌들이 하지만 토종은 아니고 자바리 벌종류 같은데.

가까이 가도 덤비지 않은 자바리 벌같은데 카톡으로 보낸결과 어느분은 참말벌 같다고,

위의 구멍에선 흔적이 없어요.

직선거리 약800m400m 주위라고 하셧슨데.

하지만 전화통화중에 이곳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자세한 전화통화는 제가 아는곳임을?에궁입니다.

그분 말씀은 임도아래 이곳서 부터.

임도 아래 이곳 하지만 이곳은 아래 법사님이 관리하는산 이곳엔 저도 알고 있고요 줄만 없을뿐 임산금지임.

하산중 안보이던 오동나무 수색도 그리고 암것도 못봐서 일단 자택으로.

자택 도착후 베냥은 내리고 작은 가방을 메고 뒤산으로 갑니다 이때가 3시가 넘었구요.

동네산 송이버섯이나 능이버섯 산행을.

 

목적지는 아직 멀었고 어제 박센산행하고는 아주먼 편한 산행을?.

저기 앞쪽에 능이버섯이 보입니다.

몇개 있어요 이곳도 최대 50kg나오는곳 지난해 안동후배와도 했던곳.

이곳은 이제 나옵니다.

어린것은 남겨두고.

이곳 송이버섯 최소 10kg이 니왔던곳 하지만 냄새조차 없어요.

 

하산중입니다.

 

7시가 안되여 하산 자택 도착후 오늘은 무척 더운날씨 샤워후 잠깐 찜질좀 하다가 고마 잠들었네요

 

미우새도 못보고 에궁입니다 읍의 교회 장로님 하지만 알고보니 집사님 짐사님이 알려준곳은 나중

 

자세히 알아보니 입산금지 구역 아무것도 못보고 반나절이상 광산행만 했네요 그나마 동네 산에서?

 

능이버섯 4개 보았을뿐 입니다 다행히 자정전에 산행기 올리게 되여 다행입니다 아직저녁전?...^*^